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벌천포해수욕장의 노을 끝자락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busy • 6 years ago 역시 해변에서 보는 노을이 가장 멋진거 같아요~
요즘 폰카의 한계가 느껴져서 카메라 한대 들일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