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10. 경상도와 전라도, 롯데와 해태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busy • 6 years ago 요즘에는 다문화 가정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으니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하긴 했네요. 저도 국민학생 때는 선동렬이 우상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