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아재] 한정판을 좋아하는 아재이야기. (2018-05-10)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sy • 6 years ago ㅋㅋ 한정판 매니아셨군요... 아이코스는 완전 대박이었나봐요... 이놈의 담배,, 끊어야 하는데,, 쩝
유피님은 무엇을 피시나요!? ㅎㅎ
저는 일반담배 태울 땐 보헴시가 슬림핏 브라운을 태웠는데..
호불호가 갈리던데..저는 부드럽고 느낌있는 맛(?)이라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의 유혹을 참아가며 어쩔 수 없어서 폈었는데, 궐련형은 딱히 일반 연초가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어쩌다 스트레스 이빠이 올라올 때 연초가 생각나서 필 때도 있는데 한 달 전에 샀던 보헴시가가 아직 책상서랍에 있네요. ㅎㅎ
저는 말보로제로 피웁니다. 담배잎만 100%라는 광고에 혹해서요..
피워보니 제 입맛에는 잘 맞더군요.. 궐련형은 일반 담배가 생각나지 않나봐요...
시도해 볼만 하겠는데요...ㅎ
작년 9월 아이코스 이후로 일반 담배는 5갑 이하로 핀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원래 하루 1갑 정도 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