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addy]딸 옷들이 예쁘다는게 느껴지는 시기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busy • 6 years ago 자식이 커서 등을 맞아들이는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