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수욕장에서 로켓콥터를 팔고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9)in #busy • 6 years ago 정말 무지막지하게 더운 나날이네요. 해수욕장에서 일한다는 건 부럽지만 놀지 못한다는 걸 생각하면 고문이 따로 없겠다 싶기도 하네요.ㅎㅎ
그림의떡이란 말이 실감나더군요.. (스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