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 때 과외는 해 본 적이 잇지만 소위 알바라는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제는 했다가는 철컹철컹 잡혀가는 입장에 있는터라...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고 깊어지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 면에서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행상 판매라니, 정말 진귀한 경험입니다.^^
저는 대학생 때 과외는 해 본 적이 잇지만 소위 알바라는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제는 했다가는 철컹철컹 잡혀가는 입장에 있는터라...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고 깊어지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 면에서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행상 판매라니, 정말 진귀한 경험입니다.^^
다양함이 부족하다는 말은 한 분야에 탁월하다는 말과도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