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에 대하여] 국토대장정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busy • 6 years ago 지금도 멋진 청춘이십니다.
맞습니다. 경력 사다리 끝에서 아둥바둥 올라가려고 애쓰고 있지만 지금 청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