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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시고기의 소소한 일상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저희는 집안 선산에 모셔져있어서 공동 관리를 하시니 벌초 고민은 없지요. ㅎㅎ 명절에 성묘를 가면 같은 성씨인데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긴하죠^^; 저 어릴때만해도 동네어른들까지 모여서 북적이며 진짜 많았는데 이젠 우리 가족끼리만 소소하게 명절 보내네요.
저희는 집안 선산에 모셔져있어서 공동 관리를 하시니 벌초 고민은 없지요. ㅎㅎ 명절에 성묘를 가면 같은 성씨인데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긴하죠^^; 저 어릴때만해도 동네어른들까지 모여서 북적이며 진짜 많았는데 이젠 우리 가족끼리만 소소하게 명절 보내네요.
선산 있으신 집이 너무 부럽더군요.
점점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