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낭만에 대하여] 국토대장정의 기억

in #busy6 years ago

어릴때 왜 저런곳에 안가봤을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새드 스토리도 듣고 싶습니다 ㅎㅎ

Sort:  

제가 teaxen님 오도바이 여행기를 잼있게 읽는 건 이렇게 걸었던 기억들이 있기 때문일 거에요. 자전거로 남한 땅 여기저기 누비고 다녔던 기억도 있고.. 새드 스토리는.. 하하.. 저는 HS(글 어딘가에 나옵니다)가 조용히 작업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중략) 새됐죠 머. ㅋ

네이버 블로그도 있으셨군요. 정주행 들어갑니다. 만화 잘 모르는데, 매력적이에요 그림체가.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3042.11
ETH 3047.49
USDT 1.00
SBD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