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아노 입양 보내는 날~~View the full contexttip2yo (56)in #busy • 6 years ago 아무리 물건이라도 없어지면 서운하기 마련이죠..ㅎ
20년 이상을 매일 보았으니 더 그렇것 같아요.
텅빈 자리를 보면서 섭섭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