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잊을 수 없는 그 맛View the full contextwinston80 (49)in #busy • 6 years ago (edited)젊었을때 추억과 기억은 정말 소중 합니다 저도 그냥 젊음에대한 객기로 구두신고 설악산 정상으로 오른적 있어 개 고생 한적 있습니다 ㅎㅎㅎ
구두로 설악산을...ㅋㅋ
산이 많이 아팠겠네요. 그런 시절이 기억에 많이 남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