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스팀은 여전히 기다리라 하네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busy • 6 years ago 저랑 비슷하시네요, 유행이라는 것에는 아주 둔감하고, 남들이 다 사용하는 것을 최소 5~10년이상 지난 후에야, 도저히 분위기상 안 되겠다 싶을 때에 , 드디어 그 문화로 뛰어드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저는 페이스북 밴드 이런것들을 한참이나 지나서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그것도 안하고 있네요. 트위터도 마찬가지구요. 오로지 스팀잇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