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심버스 캐릭터 탄생기념 보팅난사이벤트(물론 타타가^^)
질문
최박사: 저는 스팀잇의 구조를 보고 사실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 제가 만든 코인은 댄에게 술 한잔 빚 졌다고 할까요?
최박사: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모양인데...후후! 댄이 만든 이오스와 스팀의 한계점을 보고 난 의욕이 불타올랐었죠.
그리고 결국 그 한계를 넘어섰단 말입니다. 그 점에서 댄에게 감사하는 겁니다. 물론 그런 면에서는 비탤릭에게도 마찬가지죠.
그날-난 새로 태어날 코인설명을 듣고.............................................
쉽게 말하자면 많이 놀랐다.
이런 코인이 가능하다니.....
이건 분명 신세계다!
이걸 내 머릿속에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tata1님께서 올린 글에 대한 결과물이
너님인건가?
맞습니다. 오래 전 글인데 기억해주셨네요!^^
@tata1님
무엇으로 하여금 그곳에 매력을 느끼셨는지?(부제 : 심버스라는 계정의 행보를 보며...)
저의 물음표에
답변이 가능하신지요?
심버스는 암호화폐의 난제들을 상당부분 나이스하게 풀었다고 봅니다.
용량과 속도는 물론이고 증명방식도 진화되었다고 보고요.
https://symverse.com/ 여기 백서를 확인해보시면 짐작되실거로 봅니다. 무엇보다도 댑과 보유자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고 공유한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