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제 아내가 하지 못하는 말을 대신 해야 겠습니다.
아내분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에 하신 저 말씀에...
오히려 아내분께서 콘님에게 오해하고, 상처를 받으시진 않았을지도 걱정입니다.
어머니 편찮으셔서 힘들고 마음 쓰실 사모님께.. 든든하게 마음과 손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내분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에 하신 저 말씀에...
오히려 아내분께서 콘님에게 오해하고, 상처를 받으시진 않았을지도 걱정입니다.
어머니 편찮으셔서 힘들고 마음 쓰실 사모님께.. 든든하게 마음과 손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