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아내가 하지 못하는 말을 대신 해야 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newage92 (60)in #corn • 6 years ago (edited)저희 집 외가를 보는 것 같네요. 장남이 효자면 대주 노릇이라도 하면 되는데... 참... 사족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 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