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 게 없어 당황한 나머지 쓰는 뻘글 | 181011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4)in #dclick • 6 years ago 문장들이 ... 가슴으로는 따뜻하게, 머리속으로는 쏙쏙 잘 들어와서 잠깐 지나가다 정독을 하고 말았네요. 반갑습니다 ^^
과찬이십니다. xD
저도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