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뜻밖의 손님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dclick • 6 years ago 저 냥이 녀석 적응력 하나는 타고 났네요 병원가서도 저리 잘 있는것이 여유가 넘쳐나요.^^
잠깐 반짝 개구장이처럼 놀다가 금방 졸고.
아직 아기라 순진무구하더라고요.
철이 완전들면 낯선 장소, 낯선 사람보고 "나 죽는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