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일기 150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dclick • 6 years ago 나 자신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자식은 더더욱이고...참 지칠 때가 많아요.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많이 공감합니다.
👀) ㅋㅋ숨고싶네요
몇시간전 썼는데 참 감정적이네여 글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