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읽고 나니 둘째가지고 우울해 하던 와이프가 생각나고 갑자기 미안해지네.....우리 애들도 장난아니라서 왜 다른애들은 얌전하고 순한데 쟤들은 더럴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고 아직도 하지만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살 수 밖에..적어도 드문드문 기쁨이란걸 주니까..
나읽고 나니 둘째가지고 우울해 하던 와이프가 생각나고 갑자기 미안해지네.....우리 애들도 장난아니라서 왜 다른애들은 얌전하고 순한데 쟤들은 더럴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고 아직도 하지만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살 수 밖에..적어도 드문드문 기쁨이란걸 주니까..
댓글 감사해요 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