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 마법의 음악] 의미포화에 허우적대는 그대에게 - 리사 해니건, Home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dclick • 6 years ago 와...몇 초동안 사진만 바라봤네요 ㅎㅎㅎ 모닥불만 바라봐도 힐링이 될텐데 노래와 함께라면 금상첨화네요.
"몇 초"밖에 안 보셨어요? ㅎㅎ 갑자기 쌀쌀해져서 모닥불이 더 정겹게 느껴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