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10여년만에 김밥을 말아보다.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dclick • 5 years ago 김밥이 생각보다 일이 많고 싸는 것도 쉽지 않던데.. 발도 없이 하시다니.ㅎㅎ 정말 몸으로 익힌 건 금새 나오나봐요. 김밥 한 4줄 만들어 놓으면 부자가 된듯 세상 행복해지곤 했는데.ㅋㅋ
발대신 비닐팩을사용했어욧ㅋㅋ
역시 김밥은 고봉민 이라고
먹는동안 계속 생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