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이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dclick • 6 years ago 살아온 날만큼 헤아려지는 어리석음에 더하는 하년하일 행복하고싶습니다만...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만... 짜증을 내고 나와 거리를 헤매는군요.ㅠ
또 이 부부관계란게 잠시 서늘한 날도 있겠지만
그걸 커버하며 느끼는 가슴 짠~한 시간도 있는게 묘미 아니겠어요? ㅎㅎㅎ
마치 연애 때 화해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시면 더 짜릿하죠.^^
아! 오늘은 함께 한 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