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4시간이 모자라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5)in #dclick • 6 years ago 디클릭은 ctrl+클릭 :) 공들인 뉴비가 떠났다는 대목에서 가슴 아픕니다.ㅠ
네, 저두요. 많이 공들일수록 떠나는건 왜일까요?
어쩜 제가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떠나고 싶은데 저땜에 못떠난다..그러시더니 떠나신 분도 있고....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계시면 좋겠다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