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일기 150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8)in #dclick • 6 years ago 가끔 내자식이 아니라고 생각 될때도 있지요...정말 정말 빡칠때가 많지만...어제 우리는 거의 새벽이 다되서야 자서 화가 났지만 그래도 어째 우리 자식인걸 지나고보면 이때를 추억할때가 올거임ㅋㅋ 조금만 힘내자
고마워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