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이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dclick • 6 years ago 항상 당연하듯 있거나 느꼈던 것들이 사라져야 소중함을 알게되더군요.제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켜야 겠어요^^
대부분이 당연한 듯 살긴 하죠~. 저부터도 ^^
그러다 문뜩문뜩 이것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라고 한번씩 일깨우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