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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각시원추리, 모든 근심을 잊을 수 있다면...
저의 위로는 그냥 옆에서 눈맞추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정작 제가 위로를 필요로 할때는 말이라는걸로 별로 도움을 받지 못했기에... 텔레파시로만 하는 소극적 위로 ㅠㅠ
저의 위로는 그냥 옆에서 눈맞추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정작 제가 위로를 필요로 할때는 말이라는걸로 별로 도움을 받지 못했기에... 텔레파시로만 하는 소극적 위로 ㅠㅠ
에빵님의 위로의 눈빛 궁금하네요.
텔레파시가 통한다면 말이 필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