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essay] 나는 잘 버리는 사람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damf (61)in #essay • 6 years ago 추카추카 ㅎ 마음이 통했네요.ㅎㅎ 하늘님, 오늘도 아름다운 순간, 단 1초라도 있길 바랄게요.^^
오늘 퇴근 길에 안개가 매우 자욱한 가시거리 5m도 안나오는 도로를 운전하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