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해킹당하기 전)에는 디자인 요청포스팅이 올라오면 모더레이터가 기한과 요구사항을 주고 거기에 합당하게 포스팅을 하면 1등이랑 퀄리티 있는 작품에 보팅을 해줬어요. 지금은 해킹이후 방식이 변경되다가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요즘엔 안살펴봐서 모르겠네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까다롭게 심사할 것 같은데요?ㅎㅎ
그렇구나. 해킹 사건도 있었어요? 그리고보니 얼핏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은데 그땐 유토피안에 관심이 없어서. 혹시 참고할만한 포스팅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유토피안 키가 털린건가. 아님 그때는 steemconnect를 안쓰고 자체 인증을 했나.
보니까 유토피안이 펀드레이징하더라고요.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가 싶어요. 개인적으론 좋은 모습입니다. 자존심 내세우며 스팀생태계 내부적으로만 해결하려하지말고 실물경제와 연결해서 키워나가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당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ㅎㅎ 이게 디자인인쪽은 프로세스가 어찌되나 모르겠어요. request를 아무나 할 수 있는건지. 허잡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나 시작하고 디자인 필요하다 하고 요청할수 있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예전 (해킹당하기 전)에는 디자인 요청포스팅이 올라오면 모더레이터가 기한과 요구사항을 주고 거기에 합당하게 포스팅을 하면 1등이랑 퀄리티 있는 작품에 보팅을 해줬어요. 지금은 해킹이후 방식이 변경되다가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요즘엔 안살펴봐서 모르겠네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까다롭게 심사할 것 같은데요?ㅎㅎ
그렇구나. 해킹 사건도 있었어요? 그리고보니 얼핏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은데 그땐 유토피안에 관심이 없어서. 혹시 참고할만한 포스팅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유토피안 키가 털린건가. 아님 그때는 steemconnect를 안쓰고 자체 인증을 했나.
보니까 유토피안이 펀드레이징하더라고요.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가 싶어요. 개인적으론 좋은 모습입니다. 자존심 내세우며 스팀생태계 내부적으로만 해결하려하지말고 실물경제와 연결해서 키워나가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저도 오래돼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구글링해서 찾았어요.ㅎㅎ
https://steemit.com/kr/@wonsama/steemconnect-sc2
감사합니다. 해당 글 댓글에 @dakeshi님이 설명해두신 https://steemit.com/kr/@dakeshi/steemconnect-automated-votes-abuse-on-steemconnect 글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군요. 글보니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저당시 유토피안을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스팀커넥트 써서 직접 인증을 했었군요. 그래서 아마 지금은 태그로만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