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스피커 곧 출시~
Google 홈은 Google에서 개발 한 스마트 스피커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기기는 2016 년 5 월에 발표되었으며 2016 년 11 월 미국에서 출시되었으며 이후 2017 년까지 전 세계에 출시되었습니다.
Google 홈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는 Google Assistant라는 지능형 개인 비서를 통해 음성 명령을 사용하여 서비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사내 및 타사의 많은 서비스가 통합되어 사용자가 음악을 듣거나 비디오 또는 사진 재생을 제어하거나 음성으로 전적으로 뉴스 업데이트를 수신 할 수 있습니다. Google 홈 기기는 홈 오토메이션을 통합 지원하므로 사용자가 스마트 가전 제품을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동기화하여 재생할 수 있도록 여러 Google 홈 기기를 가정의 여러 방에 배치 할 수 있습니다. 2017 년 4 월의 업데이트로 인해 다중 사용자 지원이 제공되어 기기가 음성으로 최대 6 명을 구별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2017 년 5 월 Google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포함하여 Google 홈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및 캐나다에서 무료 핸즈프리 전화 지원, 예정된 이벤트에 앞서 능동적 인 업데이트; 휴대 기기 또는 Chromecast 지원 TV의 시각적 응답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알림 및 캘린더 약속을 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래 제품은 그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하기 위해 상단에 색칠 된 상태 LED가있는 원통형이며 밑면의 덮개는 모듈 식이며 Google 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색상 옵션을 사용하여 기기가 환경에 혼합되도록합니다. 2017 년 10 월, Google은 제품 라인업 인 Google Home Mini 및 Google Home Max에 두 가지 추가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16 년 3 월, Amazon Echo와 경쟁하기 위해 무선 스피커를 개발하는 Google에 대한 보고서가 게시되었습니다. Google 홈은 2016 년 5 월에 개최 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Google 홈은 Google Assistant (대화식에서 발표 된 다른 제품에 통합되도록 의도 된 Google Now의 대화 형 진화)를 실행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2016 년 10 월 Google 홈과 Google의 다른 스트리밍 기기를 처음 설정하는 데 사용 된 iOS 및 Android 모바일 앱은 'Google Cast'에서 'Google Home'으로 이름이 변경되어 Google Cast는 오디오를 '전송'하는 프로토콜의 이름으로 남았습니다 / 비디오 콘텐츠를 다른 장치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Google 홈 스마트 스피커는 2016 년 11 월 4 일 미국에서, 2017 년 4 월 6 일 영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2017 년 5 월 Google은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을 향한 홈을 발표했습니다. 2017 년 7 월 20 일 Google은 2017 년 7 월 20 일 호주에서 Google 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7 년 8 월 3 일 프랑스, 2017 년 8 월 8 일 독일, 2018 년 3 월 27 일 이탈리아
2017 년 10 월 4 일 Google은 2017 년 10 월 19 일에 출시 된 작고 저렴한 Google Home Mini 및 2017 년 12 월 11 일에 출시 된 더 크고 값 비싼 변형 인 Google Home Max를 발표했습니다.
Google 홈 및 홈 미니는 2018 년 4 월 10 일 인도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혹시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으로
유사한 기능 활용 가능한가요?
알렉사 장착되어 있다는 듯 하던데요.. ??
아마존 알렉사도 비슷한 거의 동일한 기능이나 좀 다른 면이 있어요. 구글홈과 아마존 알렉사 모두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아마존 알렉사는 거의 아마존 물건을 사는게 좋을껄~~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반면 구글홈은 일단 구글생태계에 맞게 갖추어져 있으면 쓸만하죠. 아마존의 생태계를 갖춘다는 건...사실 아마존 음악과 아마존 영화구입 그리고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 밖에 없거든요.
둘다 전화거는 기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받아서 읽는 것도 가능하고요.
단지, 생각보다 좀 많이 쓸모가 없어요. 라디오, 음악, 동영상을 티비에서 보도록 명령하는 거, 불끄고 켜고, 문을 잠그고, 예약하고, 리마인더에 기록한 것 알려주고, 살것 리스트 읽어주고...그런 용도로 많이 쓰죠.
아마존 알랙사의 특이한 기능은 audio book을 읽어준다는 것...?
그런데 AI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존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면 아주 짧게 말하거나, 아니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구글홈은 아마존보다 자세한 답변을 해주고, 구글홈 앱을 통해서 보면 검색한 것을 바로 보여주기에 찾아 들어가 읽기가 쉽긴 합니다.
그러나 그 AI수준이 100%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질문에 약 60정도 수준을 답해주지만, 그나마 알랙사는 구글홈보다 떨어집니다. 그런데, 애플 시리는 더 떨어지죠
ㅋㅋㅋ 역시 실제로 사용해보셔서 확실히 아시는군요. 저도 글로만 정보를 들어서 가늠이 안되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바로 찾아서 들을 수 있고, 저나 아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바로 찾아서 계속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mp3는 사라지고...그냥 구글홈과 유투브 레드 (이걸 신청하면 구글뮤직은 덤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습니다.
진짜 좋긴하네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저도 곧 합류하겠습니다. 목소리 인식거리라고 해야되나 그 부분도 좋은가요?
목소리 인식은 training 하는 과정이 있어요. 구글홈엡에서 하는 것인데, 그 과정을 지나면 웬만큼은 다 알아 듣는 괜찮은 편이에요. 영어 문법이 틀렸다고 못알아듣고 그런 것은 없어요 ㅎㅎ 문제는 구글홈 자체의 볼륨을 너무 높여놓으면 나오는 음악소리 때문에 제 목소리를 인식못할 때가 있다는 점과, 오케이 구글...이라 하지 않고, 오케이 구구, 오케이 부부, 라고 해도 알아들어요 :)
혹시 usb 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모아둔 콘텐츠 들을수도 있나요?
나만의 음악 목록이라든지요..
usb 통해서, 또는 다른 인터페이스 통해서,
메모리나, 외장하드나, pc 나 마우스 등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아직 없을 듯 ??
구글뮤직이나 그런 음악플랫폼에 있는 나만의 음악을 모아서 들을 수 있죠. 그렇게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듣는 것은 가능하죠.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그냥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물건입니다. 아주 옛날 옛날 씨티폰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씨티폰은 핸드폰에게 밀려 사라졌습니다...의 씨티폰 수준입니다.
홈미니 이쁘게 생겼네요~
나오면 하나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대기중입니다
구글홈을 1년 반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아요. 그런데 영어만 인식하다보니 가끔 혀가 꼬입니다.
우와 ㅋㅋㅋㅋ영어만 인식한다면 언어스킬이 엄청나게 늘릴수 있는 기회겠네요 ㅋㅋㅋ
그럴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아요. 개떡같이 말해도 비스무리하게 알아듣거든요. 영어실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답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방에 불켜고 끄는 것, 음악듣는 것, 요리용 알람, 그리고 얼라를 위한 알람으로만 씁니다. 아, 시간과 오늘의 날씨도 있군요 :) 가끔 단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그냥 장난감이에용 :)
구글홈 활용 관심 있고, 님의 실제 사용경험 아주 도움되었습니다.
혹시 불을 켜고 끄는 것, 음악 듣는 것, 요리용 알람, 아기위한 알람 등등 실제 사용 경험을 좀 더 상세하게 공유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관련 링크라든지 등이라도요..
ㅎㅎㅎ 그럼 짧게 사용리뷰를 써볼께요. 그리고 사용법에 대한 활용예는 너무 많아서...한번 관련 링크를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