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없는 병
며칠 만에 햇빛이 나고
푸른 하늘이 예쁜 아침을 맞았다
서둘러 온동하러 나갔더니
일찍 온동을 마친 이웃이 쉬고
있다가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운동 하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
만날수 없어 백내장 수술 근황이 궁금해 기다리고 있었노라 한다
관심을 가져준 이웃이 참 고마웠다
그이웃은 루푸스 라는
자가 면역질환을 앓고 있어 일신이 편치 않은 상태이다
신체 구석 구석 않아픈 곳이 없어
일주일에 4번은 병원 신세를
진다 한다 건강을 위해 무진 애를 쓰는데도 자꾸 새로운 증상에
시달리는 이웃의 현실이 안타깝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휴…. 일주일에 네번이나….
얼마나 힘 드실까요, 그 할머니는. ㅠㅠ
오랜만에 맑은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