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하는 새 생명에 환호한다.
하루가 다르게 땅을 비집고 나오는
새싹 들의 움직임이 분주 하다
숨바꼭질 하듯 검불 사이로
빼꼼히 얼굴 내미는 모습이 귀여운 아기같다
수없이 많은 세월 한해도 걸으지 않고
봄 마다 보아 왔지만
볼적마다 신기한 광경이다.
자연의 신비에 경외감 마저 느끼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땅을 비집고 나오는
새싹 들의 움직임이 분주 하다
숨바꼭질 하듯 검불 사이로
빼꼼히 얼굴 내미는 모습이 귀여운 아기같다
수없이 많은 세월 한해도 걸으지 않고
봄 마다 보아 왔지만
볼적마다 신기한 광경이다.
자연의 신비에 경외감 마저 느끼게 된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봄이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생명이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