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하늘구경
나의 영어 이름은 PETER 이다. 내가 바라던 웰컴보드가 보인다.
딱 생존만 가능한 영어실력으로 처음 와보는 푸켓에서 일주일을 보내려 한다.
시간이 맞는 짝궁이 없어 혼자 하는 여행이지만 더 재밌는 여행이 될 것이다. 이 곳에서 즐길 거리는 죄다 예약을 해서 빡빡한 일정이 예상된다.
틈틈히 이 곳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겠습니다.
나의 영어 이름은 PETER 이다. 내가 바라던 웰컴보드가 보인다.
딱 생존만 가능한 영어실력으로 처음 와보는 푸켓에서 일주일을 보내려 한다.
시간이 맞는 짝궁이 없어 혼자 하는 여행이지만 더 재밌는 여행이 될 것이다. 이 곳에서 즐길 거리는 죄다 예약을 해서 빡빡한 일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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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와.... 푸켓....
날씨 뜨끈한가요, 피터씨? ㅎㅎ
하하.익어가는 중입니다.
오홋 보라카이 다녀오신게 엇그제인데
그새 또 푸켓을 가시다니...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