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큰아들이 셤기간이라 오늘은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먹고 싶은 메뉴
보내라 했던이 회초밥을 고르네요

저녁은 거의 같이 먹을 일이 없어서
아들 좋아하는 스페셜 회초밥을 주문해서
함께 먹었네요
언제나 남이 해준 밥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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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은지 오래돼서 갑저기 땡기네요^^

주말 완주 기념으로 드셔보세요~^^

마지막 말은 진리 같습니다. ㅋㅋ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매일은 어렵네요 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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