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made with "steemit"

Business made with "steemit" / cjsdns

On Dec. 5, last year, I was informed that a good Atherm in Jakarta, Indonesia, was going to open the grand opening and decided to take on a new challenge. It was through steemit to promote Indonesian friends and encourage them to join the business. But few people thought it would be this.

Because in fact I do not speak Indonesian or English. But I have never been to that country and I do not know anyone. It was steemit only to believe. Only with the belief that you can. I was able to do so without fear because I had the idea that I could plant my dreams through the good applet to my friends.

steemit was great. It was a tool to do business with a lot of people in a place that was a few tens of miles away, and it became a home to me and their dreams. Even though I did not know the language there, I worked hard to communicate through Google and Cacao Translator, so I got the trust of each other, I saw the same hope, and I made such a great achievement.

Indonesia is a difficult business environment. The purchasing power of the product depends on the income, too. There is no free shipping for a limited amount. If it is not free shipping, it is the case that the delivery charge is bigger than the belly. Even in such a bad situation, Indonesia is a country of infinite possibilities with dreams and hopes. Someday it will be a country that will take the world from the forefront.

I thank you. I appreciate the Indonesian friends who responded to my article which was not convincing and thanks to steemit, a tool to communicate and do business like this. Now I took a big step. I hope that my Indonesian friends will make a great happy and beautiful life through the good Athert. I also hope that steemit will develop further and stand as a leader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teemit으로 일구어낸 비즈니스/cjsdns

나는 지난해 12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착한 애터미가 그랜드 오픈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것은 steemit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애터미를 홍보하고 비즈니스에 동참을 권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왜냐하면 사실 난 인도네시아 어나 영어를 할 줄 모른다. 그렇다고 그 나라를 가본 적도 없고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믿을 것이라고는 steemit 뿐이었다. 오직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곳 친구들에게 착한 애터미를 통하여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었다.

steemit은 위대했다. 수만리 떨어져 있는 곳에 생면부지 사람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도구였으며 나와 그들의 꿈을 키워주는 터전이 되었다. 비록 그곳에 언어를 몰라도 구글과 카카오 번역기를 통하여 열심히 소통을 하다 보니 서로 간의 신뢰가 쌓였고 같은 희망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이토록 훌륭한 성과를 일구어 냈다.

비즈니스 여건이 어려운 인도네시아다. 소득에 따른 제품 구매력도 그렇고 국토가 워낙 넓으니 배송의 문제가 그렇다. 어지간한 금액으로는 무료 배송이 안된다. 무료 배송이 아니면 택배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다. 그러한 악조건임에도 인도네시아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이다. 언젠가는 전 세계를 선두에서 끌고 가는 나라가 될 것이다.

나는 감사한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나의 글을 보고 화답을 해준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고맙고 이렇게 소통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도구인 steemit이 고맙다. 이제 큰 걸음을 내 디뎠다. 부디 나의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착한 애터미를 통하여 크게 성공하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갔으면 좋겠다. 더불어 steemit도 더욱 발전되어 4차 산업 혁명에 주역으로 우뚝 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