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월미도가면 팡팡이랑 바이킹이랑 신나게 탔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었는지 별로 타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들 소리지르며 즐거워 하는 모습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가끔 가곤하는데 낙조가 멋있네요..
낙조를 보려면 저녁까지 있다 와야 겠어요~
예전에는 월미도가면 팡팡이랑 바이킹이랑 신나게 탔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었는지 별로 타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들 소리지르며 즐거워 하는 모습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가끔 가곤하는데 낙조가 멋있네요..
낙조를 보려면 저녁까지 있다 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