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가시고기의 소소한 일상 】아들과 돈주고 개고생하기
와 저도 어릴적 저수지는 아니고 댐 상류에 위치한 계곡이었던가... 고기 잡이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뜰채로도 잡고 매운탕을 끓여먹었지요. 흐흐 그립네요 ㅎㅎ
와 저도 어릴적 저수지는 아니고 댐 상류에 위치한 계곡이었던가... 고기 잡이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뜰채로도 잡고 매운탕을 끓여먹었지요. 흐흐 그립네요 ㅎㅎ
그때의 기분은 이제 느끼기 어렵겠죠?
전 그냥 아들에게 손맛이라도 느끼게 해주려고 갔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