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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jjm5 years ago

요즈음 2년전 돌아가신 어머님이 자꾸 생각납니다. 한동안 잦아들었었는데 또다시 생각이 나더군요. 형님 글을 보니 더욱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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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매년 느끼는 감정이죠 머.

돌아가신지 25년 인데도 매년 그럽니다.
아마 살아 계실 때에 잘 못 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임종도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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