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마주하는시간, 그림 여행을 권함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5)in #kr-book • 6 years ago 어릴 땐 낙서로 그림 그리기도 많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결과물이 보여진다는 (꼭 볼사람이 없음에도)부담에 안그리게 된거 같아요....흠...시도해 볼만하겠는데요☺
저도 타고난 똥손이라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꽤나 큰 편인데요. 요즘은 과정을 위해 그린다고 생각하고 끄적대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