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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35. 1984 by 조지 오웰 - 소름 끼치도록 현재를 그리고 있는
안그래도 요새 왠지 조지오웰이 생각났었는데, 브리님의 독후감을 읽으니 저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맹목적인 증오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하는 주제인데, 한참 전에 읽은거라 좀더 몰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안그래도 요새 왠지 조지오웰이 생각났었는데, 브리님의 독후감을 읽으니 저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맹목적인 증오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하는 주제인데, 한참 전에 읽은거라 좀더 몰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특히 요새 들어서 맹목적인 증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증오로 내몰고 있는 힘이 있지는 않은지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