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그리는 그림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
그림이라는것을 하나의 예술분야로 생각하기보다는 일상처럼 끄적거리는 하나의 행위이면서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독특한 필기체가 있는 것처럼 그림 역시도 독특한 그 사람만의 스타일링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젠가는 지나온 그림의 기록으로 책을 내는 것이 꿈 중의 하나에요 :)
여행중에 그리는 그림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
그림이라는것을 하나의 예술분야로 생각하기보다는 일상처럼 끄적거리는 하나의 행위이면서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독특한 필기체가 있는 것처럼 그림 역시도 독특한 그 사람만의 스타일링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젠가는 지나온 그림의 기록으로 책을 내는 것이 꿈 중의 하나에요 :)
그림에 있어서 전 악필이지만 그래도 씁니다 ㅎㅎ 애나님의 그림 기록들은 저의 것과는 매우 다를 것 같아요 ㅠㅠ 흰색 바탕에 심플한게 블랙으로만 그리시는 그 그림체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