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평]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View the full contextrideteam (53)in #kr-book • 6 years ago 내 열정과 시장의 수요가 만나는 지점 찾기가 가장 어렵고도 시급한 문제이겠네요. 회사 생활만 한 저로서는 선뜻 용기내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기가 열정이 있는 분야에서 수익성 있는 것 찾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원인지라 용기내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