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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갈피] 미스 함무라비 - 현직 부장판사 문유석이 써내려간 법정 활극
글귀 중
외워놓고 싶은 대목.
"약주 하셨다고 남에게 민폐 끼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나이 어리다고 참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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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놓고 싶은 대목.
"약주 하셨다고 남에게 민폐 끼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나이 어리다고 참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주변에 이런 민폐 끼치는 x들이 많은 탓일까요?!
똥은 피하는 게 상책~!^^;;
ㅋㅋ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