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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락방 049. 장마

in #kr-daily6 years ago

손목은 괜찮아 진거죠?
비오는데 손목 얘기 없으신거 보니 ㅎㅎ
다행이에요... 그거 아픈 사람들 날이 궂으면 더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제시님은 제시님 몸을 먼저 보살피는걸로!!
장마도 태풍도 얼른 지나가길 빌어요! 푹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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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고통은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요 ^^ 그런게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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