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속 stuff #3 (번호 일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diary • 6 years ago 이별은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위해 잠시 스쳐지나가는 소나기가 아닐까요?? 나 휴간데... 아침마다 칼님 포스팅보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젠장 ㅋㅋㅋㅋㅋㅋㅋ
'젠장'은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잣말한다는게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