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192 - 수요일과 목요일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72)in #kr-diary • 5 years ago 에고 점심도 배달에 밤 12시까지..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은 추워서 나가기가 귀찮은 이유도 있었죠.
오늘은 일찍 퇴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