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Diary] #30. 자주 보았던 한 할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helena00 (57)in #kr-diary • 6 years ago 차라리 빨리 다른 쪽으로 자신의 능력을 썼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 저 시대에 사시1차 패쓰만으로도 서로 기업에서 데려가려고 했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안타깝다고 그리고 선택이 사람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도 말씀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