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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니코틴 박탈

in #kr-diary6 years ago

아이코스로 옮겨타고서는 안정을 좀 찾았죠.
머 결국 끊은 건 아닙니다. 아이코스를 피우는 셈이니.
대신 피우는 양이 엄청나게 줄었고, 담배냄새가 안나서 좋긴합니다.
이정도로 줄일 수 있다면, 결국은 끊겠다 싶기도 하네요.
저도 니코틴과 카페인 예찬론자라서 글쓰거나 할때만큼은 둘다 꼭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씩은 계속 피울런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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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줄인적은 있는데 거기에 만족을 하고 머물다가 다시 늘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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