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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Diary] #30. 자주 보았던 한 할아버지

in #kr-diary6 years ago

포기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오지만 정말 꼭 필요한 단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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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포기라기 보다는 내길ㅇ이 아니구나 하고 인지를 하고.... 다른길을 찾아보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한데.... 너무 한곳에 저런식으로 집중해 버리면....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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