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컨텐츠의 제공이라고 봐야겠죠
그냥 소식의 업데이트가 아닌 어느정도 수준의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연결된다는점
그리고 끊어지지않고 계속 제공된다는 점이지요
해외에 진출했던 아이돌의 예를 들어보면
일본에 진출했던 카라는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국내에서는 소식도 없었죠
그래서 일본에서 활동할때... 카라가 은퇴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실질적으로 양쪽에서 뛸수는 없는거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 뮤직비디오로, 개인방송으로 양쪽 팬은 동시에 만날수 있는 시대가 된거죠
연속성이라는 점에서 성공이 가능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네요
게임에 있어서 꾸준한 업데이트는 유저가 계속 게임을 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죠
팬들에게 수집할 요소를 꾸준히 던져줌으로써 출석체크하는 보람이 있게 만드는것은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면 그 가수의 모든것을 알수 있다면...
그건 깊이가 없는 아이돌이겠지요
매일 매일 이야기를 늘어놓아도 계속 계속 업데이트 된다면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넷플릭스 씨리즈처럼 재미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