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을 만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과
유명 게임회사인 넷마블의 창립자 방준혁 사장이
사촌형제 지간입니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과의 콘텐츠 융합으로
2018년도 3분기에 새로운 신규 게임 ‘bts월드’를
선보일 예정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게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을 향한 엄청난 팬덤과 충성도, 영향력을 고려한
파급 효과가 2조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결론은 음악시장에 영향력있는 프로듀서와~
덕질 좋아하는 젊은이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게임회사라는 백그라운드~
거기에 자금력까지 있는데~

스타 아이돌 만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물론 멤버들 개개인의 스타성도 한 몫 했겠지만~

솔직히 이 그룹은 시작부터 실패하기 힘든 구조였죠~
SM의 엑소와 마찬가지라 보면 됩니다~